작성자 장정희(ip:)
작성일 2014-08-31
조회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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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아들을 낳았는데 멀리 있는 엄마가 가보지도 못 하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 검색을 하다가 푸루빌을 알겠되었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다 싶네요...과일은 아직 먹어 보지 못 했나봅니다...( 아직 먹을 여유가 없어서)
과일은 좋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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