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도 남자친구네 인사드리러 갈때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바구니가 넘 고급스러워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두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거라 정말 고민 많이 했거든요...
많은 분들의 사용후기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저도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1월에 주문해서 과일의 당도가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요
과일 상태가 넘 괜찮구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명품-99로 했었는데
직원분께서 인사드리러 갈꺼면 귀족-V119가 더 좋다고 해서 바꿨었는데요
역시 직원분 추천을 듣기를 잘했구나 싶더라구요
가서 인사하고 과일을 주셨는데 제가 사온 과일을 깎아주시는데
맛도 있구 종류도 다양하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깐
신경써서 준비한 보람이 있더라구요...ㅋㅋ
푸르빌 직원분한테 감사드려요~~
다음에 오빠가 인사오게 되면 여기에서 주문하라고 해야겠어요...ㅋㅋ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mainadmin
작성일 2010-02-24
평점
귀하신분이나 첫어르신께 인사드릴때는 귀족바구니가 적격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