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뒤로가기
제목

8월1일[귀족-V149t세트] 베리굳!!

작성자 hiessarang(ip:)

작성일 2009-08-06

조회 1719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휴가철에 예비시댁 및 저희집 방문때문에 남자친구와 두개
귀족-V149 세트 주문했었구요~
저도 그 전부터 몇번을 고민하고 상담받고,
주문한터라 혹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 몇자 적습니다.
8월1일 오전 8시 반에 세트 두개 받아서 차 트렁크에 싣고;;
저희 고향이 전라남도 고흥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곳이라, 그날 밤 10시반 배를 타고 들어갔습니다.(원래는 8시가 막배이며, 그날은 섬에서 연예인초청 행사가 있던 날이라 생긴 배입니다)
처음에 질문과 답변에 지방배송건에 관해 문의를 했고,
8월 1일 시골에 내려가서
8월 2일~3일 저희집 및 예비시댁 방문 일정이었습니다.
한참 더운 여름이고, 트렁크에 싣고 몇시간씩 차를 타고 가야해서,
과일이 상하진 않을까 걱정하며 직접 사무실로 찾아가 과일바구니를 받고,
준비해두었던 얼음팩(6개정도)을 바구니 옆에 보조로 씌워주는 박스에 넣고
1일 오전 8시 반에 받고, 휴가철이라 차가 너무 많이 막혀 저희가 배를 타야 하는 항구에는 8시반이 넘어서 도착했습니다.(즉, 트렁크에 싣고 차를 12시간을 탄거죠;; 물론, 배를 타고 집에 도착할때까지 과일바구니가 트렁크에 있었던 시간은 15시간정도입니다;;)
망고가 열대과일이라 조금 많이 말랑(?)해진것 말고는 관계자분들이 걱정하셨던 포도 및 자두. 그리고 방울토마토도 탱글탱글 했고,
제가 그 전에 귀찮으리만큼 전화도 많이 드리고 해서, 바나나도 조금 덜 익어 푸르스름한걸 챙겨주셔서 바구니를 선물하고 먹을때쯤엔 딱 먹기 좋은 정도로 익었었습니다.
지금 제철이 아니거나 수입산 과일들은 맛이 쫌 덜 들었다고나 할까?
그 부분이야 어차피 제철 과일이 아닌 이상 제 맘에 쏙 들기는 힘든 부분일것 같구요~
판매관계자님의 과일바구니에 별이상 없냐~ 과일은 괜찮았냐~ 하는 사후 전화서비스에도 감사할 뿐입니다.
이곳 방문 하시고 고민하시는 분들, 망설이시지 마시고 상담하여 주문하시고~^^
저도 다음번에 또 선물할 일이 생기면 이 곳에서 할 예정입니다!
참, 저는 직접 방문했을때 사은품도 모두 챙겨왔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