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내심 걱정도 많이하고 문의도 많이하고..
몇가지 변경하고... 그래도 인터넷으로 과일을 처음 구매하는거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고...
깜짝 놀랬네요..
무거워서 전 들지도 못했습니다..
남친도 무겁다고 징징대고... 적당히 들 수 있는거 사라고... 혼났어요 ^^;
과일을 다 꺼내서 보진 못했지만 일단 윗부분 과일들 식사 후식으로 먹었는데 달고 맛있었어요..
과일 양도 대단히 많고 바구니도 럭셔리하고...
덕분에 예비시댁에 인사 잘 다녀왔습니다..
시누이 될 사람이 임신중이라..
나중에 출산축하 바구니할때 또 오지싶네요 ^---^
번창하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ps 토요일 터미널에서 버스시간 간당간당 하는 바람에 배송하시는 분께 좀 짜증내서 죄송합니다
무거운거 갖고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버스 못탈까봐 제가 맘이 급해서.. 좀 짜증 부렸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