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중요한 분께 드리는 거라 좀 신경이 쓰였는데..
주문된 걸 받고 보니
다들 주문 잘했다고 ㅎㅎㅎㅎㅎ
받으신 분도 무척 좋아하셨다고 해서
맘을 놓았답니다.
무엇보다도 바구니가 참 예쁘더라구요.
살짝 들여다보니 빈 곳이 좀 있었는데..
추석때라 과일값이 비싸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해봅니닥 ^^;;;;
드신분께서 과일은 무척 좋았다고 해요.
달고 맛있어서 잘 드셨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주문할때는 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
담에 또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항상 변치않는 푸루빌 되세요 ^^
늦은 시간에도 주문 상담 전화 받아주신 분,
예쁜 바구니 만들어주신 분,
배달해주신 아저씨,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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