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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푸루빌을 알게되다니...

작성자 soha72(ip:)

작성일 2007-05-22

조회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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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른들께 인사드릴 일들이 많은데...
이렇게 멋진 바구니 만들어 주시는 곳을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받으신 분들이 다들 감동받으셨다면서 전화주시네요...

근데 전 아직 실물을 못봐서... ^^
나두 이런 바구니 받으면 감동받을 수 있는데.. ㅜ.ㅜ

그래서 저한테 한번 보내봐야겠어요... ㅋㅋㅋ

항상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고, 약속 잘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뵙게 될꺼 같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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