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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언니의 강력한 추천으로 즐겨찾기에 저장해 놓았다가
이번에 시누의 출산 바구니를 주문했어요.
병원에서 시어머니가 받아보시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과일도 싱싱하고 많이 들어있어서 들어온 다른 과일바구니보다
훨씬 좋다고 비싼것 시켰다구 야단(?)까지 받았어요 ㅎㅎ
스페셜 99시켰는뎅...고급스런 바구니랑 과일포장이 백화점에서 보낸 것 같데요~~
푸루빌 덕분에 목에 힘 좀 가는 하루였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꾸준히 변치않는 서비스를 해주시길 ...
아랫글을 쓰신 분들처럼 저두 단골 할래요~
스페셜 바구니가 딱 제 스타일 인데 앞으로 제가 축하 받을 일 있으면 못 먹는 ^^;; 꽃 말구
푸루빌에서 과일 좀 시켜달라고 해야겠어요~ㅎㅎ
사업번창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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